광주김씨
광주 김씨(廣州金氏)의 연원
광주 김씨(廣州金氏)의 연원
2017.08.04경봉스님의 깨닫는 순간을 찾아보다가 같은 동성동본 광주 김씨 임을 알게됨... 그러다가 시골에 있는 박연정을 보게 되네. 갑자기 강가옆의 박연정의 사진을 보니 시골이 그립다. 여름에 강에서 수영도 매일 하고 놀았었는데. 아래는 베이비 베이피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옴. [출처] 광주 김씨(廣州金氏)의 연원|작성자 베이비 베이피 광주 김씨(廣州金氏)의 시조(始祖) 김녹광(金祿光)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다섯째 아들인 의성군(義城君) 김석(金錫)의 7세손으로, 고종 4년(1217년) 부사(副使)를 역임하고 고종 18년(1231년) 상장군(上將軍)에 올랐다. 고종 23년(1236년) 몽골군이 침입해 왔을 때 상장군(上將軍)으로 출정해 이를 격퇴시켜 광주군(廣州君)에 봉해졌고, 광주(廣州)를 식읍(食邑)으로 하사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