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벤자민
킹벤자민, 아레카야자 힘들게 분갈이 하다~
킹벤자민, 아레카야자 힘들게 분갈이 하다~
2018.06.25킹벤자민, 아레카야자 덩치큰 화분때문에 힘들게 분갈이 하다~저녁무렵 킹 벤자민 부터.... 분갈이 시작~저 시멘트화분같이 생긴 화분이 화분자체로도 무게가 많이 나가서~그래도 최대한 가볍게/물빠짐 좋게 하기 위해~ 하단에 스티로폼과 펄라이트를 3분의1 까지 깔아놓고,그 위의 흙도 분갈이흙과 펄라이트 7:3으로 채워서 해도 기존 무게랑 별 차이 없는듯 ㅠ.,ㅜ저거 한번 물줄려면~~ 완전 힘들었었는데...역시나 앞으로 계속 힘들게 줘야 할듯.. 바퀴달린 물받이로 바꾸든지...원래 새로 산 화분에다가 벤자민 옮겨 심을려고 했었는데, 와이프가 저 화분이 이쁘다고 계속우기는 바람에 할수 없이 저기다가 옮겨 심음...벤자민덩치에 비해 화분이 큰 감이 있어서 뿌리가 비대하게 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괜찮겠지.암..
킹벤자민, 아레카야자 들여놓다...(냉해입은 아레카)
킹벤자민, 아레카야자 들여놓다...(냉해입은 아레카)
2018.06.21킹벤자민, 아레카야자 들여놓다...새로 들여놓은 녀석... 킹벤자민.와이프가 옆집에 벤자민 엄청 큰게 있는데 멋있다고 해서우리도 한 놈 들여놓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바람에역시 나도 이런 나무류의 식물을 키우고 싶었기도 했기때문에망설임 없이 들여놓았다.근처 가까운 화원에 들러 직접 구입했으면 좋겠으나 시간관계상인터넷에서 택배로 주문하고 받긴 했지만, 수형과 잎모양은 만족한다.주말에 시간내서 큰 화분으로 옮겨 심어서~ 나중에 천장까지 열심히 키워봐야겠음~아레카 야자.아레카 야자 이놈도 벤자민 들여놓는 김에 같이 들여놓았다.(배송중에 화분이 조금 깨진듯) (오자마자 딸아이가 종이에 화분이름을 알려달래서 알려줬더니 글씨를 써서 붙혔다.ㅎㅎ)원래 집에 아레카야자 몇 년 키운 녀석이 있었는데, 재작년 겨울에 이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