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77 앰프 그리고 에어조단ENTRY M (나의 PC-FI)
앰프는 아남 델타 클래식 aa-77 이다.
나름 가격대 성능비로 명기였다는^^ 여자보컬에서는 소름돋는다.
아남델타 클래식 AA-77
락계열보다는 소편성, 뉴에이지나 조용한 가요 또는 보컬(사라브라이트만, 셀린디온 등),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어쿠스틱기타 같은 음악에 좋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조단 스피커에서 현악기류 소리는 진짜 좋은듯. 공간만 받쳐준다면 진짜
완젼 예술일듯 하다.
그 위엔 오디오인터페이스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솔로) <컴에< <기타릭에 기타 물려서 사용할려고 구매했음.
제대로 연결해서 연주할려면 시간이 한참이나 걸릴듯 한대. 흠~ 연주는 언제?
암튼 그 위엔 BR(이건 어디?) 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블투스피커 ㅋㅋ. 작지만 소리는 의외로 짱짱하다.
에어조단 ENTRY M
이것이 옛날에 공구했었던 에어조단 ENTRY (M) 스피커인데, 나는 공구 끝나고 사는 바람에 조금
비싸게 주고 산 기억이 있다. 독일산인데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다. 중음이 매력적이라고 하는데
막귀는 나에게도 조금 그런거 같기도 하다. ㅋ 개인적으로 첼로의 음은 아주 굳이다. 그냥 좋다. 단, 저음은
조금 약한 듯 하다. 그나마 힘좋은 앰프에 물려야 저음도 좋아지고 좋은 소리가 나온다고 하는데
앰프를 바꾸고 싶은데 자금이 없음. ㅜ.,ㅜ 나중에 쓸만한 출력좋은 디지털앰프나 나중에 바꿔봐야 할 듯 하다.
어쨋거나. 기타 연습을 해야 하는데. 야근하랴, 애들하고 놀아주랴, 피곤에 찌들리니. 당췌 언제 연습함?
장비만 썩는다 썩어~!
그래도 뭐 아주 썩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요즘은 딸래미 플래쉬 게임용으로 틀고 하고 있기때문에. ㅜ,.ㅡ
이 용도로는 조금 아꿉긴 하다. 그래도 ㅋ 뭐 어때 오래된 장비이긴 해도 이정도면 훌륭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본다.
(게시물 오류로 다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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