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기
인생교과서 마음을 깨닫는 자가 곧 부처다. 김홍근 교수님의 저자 강연회 보고 바로 샀다.
인생교과서 마음을 깨닫는 자가 곧 부처다. 김홍근 교수님의 저자 강연회 보고 바로 샀다.
2017.11.22인생교과서 '마음을 깨닫는 자가 곧 부처다' 부처 편으로 나왔다. 아니 나온지는 2년 넘었나? 암튼.... 몇일전 유투브에서 김홍근 교수님의 저자 강연회였나? 그 강의를 보고 바로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 플라톤 아카데미에서 나온 책인데 인생교과서 시리즈로 예수, 부처, 플라톤 등등으로 나왔다 한다. 불교는 흔희 깨달음의 종교, 지혜의 종료라고 한다. 부처는 인생에 대해 무엇을 깨달은 것일까? 부처는 고통스러운 인간의 삶을 극복하려면 '인생은 곧 수행'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마음이 모든 것의 원인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는 관계망 속에서 나와 함께하는 다른 존재들의 고통을 연민의 마음으로 감싸 안아주고 나와 이웃의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 삶의 참된 의미일 것이다. 이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해드립니다... 11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해드립니다... 11월
2017.11.2111월 초대장 배포합니다...(5장) 비밀댓글로 티스토리 사용처, 목적만 간단히 적어주세요~^^ 댓글 달아주시면 선별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왜냐하면 예전에 나눠드린 초대장들이 몇 분들 빼고는 거의다 안하시는거 같아서 그러합니다.^^ 이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암튼...여하튼, 언제라도 필요하신분들은 댓글로 글 남겨주시고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내 책 쓰는 글쓰기... 나도 책을 써보자.
내 책 쓰는 글쓰기... 나도 책을 써보자.
2017.11.11내 책이든 아니든 글을 한번 써보자~! 언젠가 나도 소설을 한 번 써서 책 한권 내보면 어떨까 한적이 있다. 아마 누구나가 한 번쯤은 생각 할 것이다. 시집을 내건, 에세이를 내건 소설책을 내던간에 말이다. (낙엽이 으스스 굴러다는 넓은 광장 시계탑밑에서 얼마나 기다렸을까. 그녀는 아직도 오지 않는다. )암튼, 책을 내든 안내든 그래도 글이라도 조리있게 써볼려고 검색 중에 ' 내 책 쓰는 글쓰기' 가 눈에 들어왔다. 아직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제목 그대로 진짜 내 책을 한번 쓰게끔 알려주는 책이다.. 알고보니 저자가 명로진 이다. 그 영화배우 명로진, 지금은 라디오프로 진행에 책도 많이 내는 인디라이터다. 타고난 인디라이터(상업적 저작물을 쓰는 사람)는 없다. 누그든 책을 낼 수 있다. 글 재료는 쓰려는..
부처 마음을 깨닫는 자가 곧 부처다. 책을 읽고
부처 마음을 깨닫는 자가 곧 부처다. 책을 읽고
2017.11.08인생교과서 부처 : 마음을 깨닫는 자가 곧 부처다 저 : 조성택, 미산스님, 김홍근 유튜브에서 우파니샤드라는 동영상을 다시 볼려고 리스트를 뒤지다가 인생교과서 부처라는 책을 쓴 김홍근 교수님의 동영상을 봄..ㅎ 거의 2시간 짜리라 길긴 해도.....나름 심도있게 봤음.. (진심 마음이 묻어나는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인생교과서 부처 책을 사봐야 겠다. 유튜브에서 우파니샤드라는 동영상을 다시 볼려고 리스트를 뒤지다가 인생교과서 부처라는 책을 쓴 김홍근 교수님의 동영상을 봄..ㅎ 거의 2시간 짜리라 길긴 해도.....나름 심도있게 봤음.. (진심 마음이 묻어나는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인생교과서 부처 책을 사봐야 겠다. 깨달으면 온갖 고뇌와 괴로움이 사라진다 한다. 예전부..
광주 김씨(廣州金氏)의 연원
광주 김씨(廣州金氏)의 연원
2017.08.04경봉스님의 깨닫는 순간을 찾아보다가 같은 동성동본 광주 김씨 임을 알게됨... 그러다가 시골에 있는 박연정을 보게 되네. 갑자기 강가옆의 박연정의 사진을 보니 시골이 그립다. 여름에 강에서 수영도 매일 하고 놀았었는데. 아래는 베이비 베이피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옴. [출처] 광주 김씨(廣州金氏)의 연원|작성자 베이비 베이피 광주 김씨(廣州金氏)의 시조(始祖) 김녹광(金祿光)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다섯째 아들인 의성군(義城君) 김석(金錫)의 7세손으로, 고종 4년(1217년) 부사(副使)를 역임하고 고종 18년(1231년) 상장군(上將軍)에 올랐다. 고종 23년(1236년) 몽골군이 침입해 왔을 때 상장군(上將軍)으로 출정해 이를 격퇴시켜 광주군(廣州君)에 봉해졌고, 광주(廣州)를 식읍(食邑)으로 하사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