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에게도 비행기표가 생겼다. 라고 하고 싶지만
그건 아니고 회사내 커피숍 쿠폰이다. ㅡ,.ㅡ

나름 디자인해서 그런지 그럴 듯 하다.
아~ 가족끼리 해외 여행 한번 가고 싶구만, 이런걸로 나를 두번 죽이는 구나~ㅋㅋ

암튼 사내 커피숍에서 한달에 12잔을 공짜로 먹을 수가 있는 커피 쿠폰을 준다.
원래는 10잔이었는데 2잔 늘어서 지금 현재는 12잔이다. ^^
한달에 20잔 정도면 좋겠지만, 아마 무리일 것 같고, 왜냐하면 직원수도 직원수고, 사내 커피숍 바리스타도 1명이라 힘들고 그래도 안먹는 직원들도 있으니깐~!

뭐 그건 그렇고, 이렇게라도 나름 복지나 소소한 혜택이 많았으면 한다. 우리나라 회사 기업 모두 직원들 복지에 힘을 좀 써주시길^^
회사가 좋아지면 직원이 좋아지고 직원이 좋아지면 회사가 더 좋아지기 마련, 사람들이 잘살고 여유가 생겨서 행복지면 그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되듯이 말이다. 이건 당연한 이치다.
암튼 혼자 잘사는게 아닌 모두가 잘사는 국민, 튼튼한 기업, 부강한 나라가 될 날이 언젠간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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